최고의 베드신이 들어간 탑텐 영화 뉴욕데일리에 사진 갤러리 기사에 역대 영화중 가장 인상적인 베드신이 담긴 영화 24편을 선정해놓았더군요. 원제는 best sex scene ever 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을 제외하고 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베드신이 담겨진 영화로 베스트 10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즐감하시.. 그룹명/FUN FUN FUN 2011.01.29
대청호반 서리꽃여행 대청호반 서리꽃여행 얼음세상이 열리면 꽃이 피어난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세상이 모두 얼어붙을 기세다. 바깥으로 나서기가 두렵다. 도자기 깨질세라 천으로 돌돌 감듯 몸을 단단히 싸매보지만, 추위는 어디로든지 조그마한 틈새만 있으면 파고들어 심장을 조인다. 그러나 이 무서운 추위도 고..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1.01.25
해외여행 가기 전, 국가별 '손가락 욕' 알아두세요! 해외여행 가기 전, 국가별 '손가락 욕' 알아두세요! 머니투데이 김예현 인턴기자 ‘화난 여행자들의 음란 욕 가이드(The Angry Traveler's Guide to Obscene Gesture)’라는 나라별 손가락 욕 사진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외국에서 총 맞고 이유를 모..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1.01.21
35번 국도따라 태백 만추드라이브 35번 국도따라 태백 만추드라이브 불타는 낙엽송 발이 절로 멈추네 가을의 인기는 활엽이 독차지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침엽도 단풍이 드느냐?”는 이들이 많다. 하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침엽수림이라 봐야 거의 소나무가 유일하니까. 당연히 소나무에는 단풍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담양과 화..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11.17
모던 로맨티스트의 도시 LONDON 모던 로맨티스트의 도시 런던 LONDON “살아가는 일이 우울해질 때 나는 히드로 공항으로 간다.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최고의 로맨틱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시작과 끝에는 바로 영국의 관문 히드로 공항이 나온다. 흐릿하게 도시로 쏟아지는 햇살 ..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11.04
채식, 자연에서 맑은 마음을 얻는 법 생소한 단어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s)’을 만날 기회가 부쩍 많아졌다.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강좌나 여성지 요리섹션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특히 최근 방영된 드라마 ‘스타일’에서 탤런트 류시원이 ‘마크로비오틱 전문 요리사’란 역을 맡으면서 요리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졌다. 흔.. 그룹명/건강관리 2010.09.30
캐나다 메이플로드(Mapleroad)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시사철 그 모습은 바꿔가며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캐나다로 이끈다. 특히 가을에 절정을 이루는 ‘메이플로드(Mapleroad)’ 는 캐나다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길로 명성이 높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코스 중 하나로 그 이름만으로도 캐나다로..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09.30
순수한 자연의 상태 그대로를 담고 있는 평화누리길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자연의 순수한 상태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DMZ 인근. 이곳이 ‘평화누리길’이라는 이름으로 그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걷기 열풍에 맞추어 생태와 평화의 상징으로 새롭게 선을 보인 평화누리길을 직접 걸어보니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초록빛 자연의 건강한 ..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09.30
가을 단풍 숲이 고운 오지 마을 출처: 주간한국 가을 단풍 숲이 고운 오지 마을 [테마여행] 정선 단임골 글∙사진 신성순 여행작가 sinsatgat@hanmail.net 오대천변의 비경인 막동폭포 1 2 3 4 5 오대천변의 비경인 막동폭포 단임골의 토종꿀 치는 모습 1 2 3 4 5 단임골의 토종꿀 치는 모습 단임분교는 1989년 폐교되었다 1 2 3 4 5 단임분교는 1989..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09.13
2010년 서울 24시 출처: 신동아 서울 24시 글·사진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심장이다. 이곳에서 울리는 박동을 따라 사람들은 하루를 열고, 일하고, 즐기다 집으로 돌아간다. 고요하게 잠든 새벽 광장부터 깊은 밤에도 잠들지 않는 홍대 앞 거리까지, 우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 그룹명/길따라 바람따라 2010.09.09